한채영, 8년 만에 스크린 복귀… 스릴러 ‘악의 도시’로 강렬한 변신
2025-05-08 남하나 기자
배우 한채영이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제작사 영화특별시SMC는 8일 “스릴러 영화 ‘악의 도시’를 다음 달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악의 도시’는 스타 강사 유정과 사업가 선희가 우연히 엮이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스토킹, 교제 폭력, 가스라이팅 등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범죄 실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채영은 극 중 스타 강사 유정 역을 맡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2017년 영화 ‘이웃집 스타’ 이후 드라마 활동에 주력해왔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현우성은 선희 역으로 출연해 한채영과 호흡을 맞춘다. ‘악의 도시’의 정확한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