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북부, 이란 미사일 공격에 1명 사망 및 13명 부상
2025-06-15 강민철 기자
2025년 6월 14일, 이스라엘 탐라 –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14일 밤(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탐라 아랍도시를 강타하며 여성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구급대인 마겐 다비드 아돔은 2층 건물에 미사일이 명중한 결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이날 이란이 4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사일 발사 직후, 하이파와 갈릴리 지역, 갈릴리 해안을 비롯한 북부 대부분의 지역에서 휴대전화 대피 경고 메시지와 함께 사이렌이 울려 퍼졌다.
이스라엘군은 발사된 미사일들을 요격하면서, 이스라엘 공군은 테헤란 시내의 군사 지역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국제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