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 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 통과…내년 착공
2014-11-20 이병주
서울시가 홍은 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과하고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19일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울 서대문구 홍은 제2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홍은동 104-4번지 일대 1만9246㎡로 지하철3호선 홍제역, 녹번역, 통일로 등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양호한데다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양호한 지역으로 꼽힌다.
계획안은 건폐율 16.50%, 용적률 249.98%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28층, 7개동 480가구(전용면적 59~94㎡)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소형평형(59㎡이하)을 전체 58.33%인 280가구로 구성됐다. 착공예정일은 2015년 6월이며, 준공예정일은 2018년 5월이다.
한편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사업지의 일부를 도로 및 소공원으로 제공, 기존 낙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 및 광장을 계획, 지역주민과 소통,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