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전경련, “중남미와 경제협력 파트너로 동반 성장하도록”
주한 중남미대사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2014-11-27 이동호
외교부는 이날 전경련과 공동으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주한 중남미대사 초청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후지따 주한브라질대사, 브란테스 주한칠레대사, 뽀마레다 주한페루대사 등 주한 중남미 국가 대사들과 대사대리 18명, 그리고 현대건설·SK건설·두산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태열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최근 국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와 중남미간 무역과 투자가 건설·방위산업·의료·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한국과 중남미 국가간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과 중남미 국가들이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진정한 협력 파트너로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