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남편과 달달 영상통화…“서방님, 나 안 보고 싶었어?”
신혼 일상 공개…반려견 ‘머털이’와도 애정 듬뿍
2025-09-13 남하나 기자
탤런트 남보라가 신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보라는 한복 차림으로 남편 이찬우 씨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그는 “서방님, 지난 밤 강령하셨습니까? 나 안 보고 싶었어?”라며 다정한 애교를 선보였고, 남편은 “일어났는데 옆에 없으니까 허전하지”라며 웃음 섞인 답을 내놨다.
남보라는 통화 도중 반려견 ‘머털이’의 안부를 물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 없다고 너무 재미있게 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여기 정말 좋아. 우리 나중에 같이 오자”라며 남편과의 미래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패널들은 “완전 신혼이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 이찬우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방송을 통해 남편이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을 닮았다며 자랑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