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의힘에 “가짜뉴스·선동 멈춰야” 촉구

백승아 원내대변인 “명절에도 정쟁 일삼는 건 무책임한 정치 행태”

2025-10-04     정미송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유초증등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팩트인뉴스=정미송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 안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정부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를 흠집 내고 국정운영을 발목 잡기 위한 가짜뉴스와 선동을 이제라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명절에도 분열과 정쟁만 일삼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 행태”라며 “끝내 민생을 외면하고 거짓 정치로 일관한다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국민의힘이 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백 대변인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국민께서 따뜻한 휴식을 누리고 가족·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통안전·대중교통·민생치안·응급진료 등 국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군인·경찰·소방관을 비롯한 공직자, 의료인, 대중교통 종사자 등 현장 노동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있기에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추석 연휴가 국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부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