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유공자 598명 정부 포상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2025-12-03     남하나 기자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사진=뉴시스]

팩트인뉴스=남하나 기자 | 산업통상부가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무역인을 격려하기 위해 총 598명의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산업부는 3일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무역 진흥 유공자에 대한 대규모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금탑산업훈장 5점, 은탑산업훈장 7점, 동탑산업훈장 9점을 포함해 총 598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정준철 현대자동차 부사장, 유완식 쎄믹스 대표, 김진웅 일신케미칼 대표, 이찬재 원일전선 대표, 방태용 부광금속 대표가 수상했다. 단체표창은 지역 수출 지원성과를 인정받은 부산시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각각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와 최우수 지방중기청으로 선정됐다.

한편 올해 ‘수출의 탑’에는 총 1689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 등급인 350억 달러 탑은 SK하이닉스가 수상했으며, 2억 달러 탑은 쎄믹스를 포함한 42개사가 받았다. 올해 수상 기업은 대기업 29개사, 중견기업 123개사, 중소기업 1537개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