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오늘 결혼식 올려…사회는 이광수
10년 공개 열애 결실, 서울 신라호텔서 비공개 진행
2025-12-20 남하나 기자
팩트인뉴스=남하나 기자 | 배우 김우빈(36)과 신민아(41)가 20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만 초청한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다. 이광수는 김우빈과 예능프로그램 ‘콩콩팡팡’, ‘콩콩팥팥’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다. 또한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신민아와 함께 연기한 인연도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약 10년간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달 20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과 가정을 이루게 됐다”며 “함께 걸어갈 길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의 결실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