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400만 돌파 흥행 질주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주토피아2도 순항

2025-12-29     남하나 기자
[사진=‘아바타:불과 재’]

팩트인뉴스=남하나 기자 | 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400만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주말 동안 105만3471명이 관람해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아바타:불과 재’를 포함해 총 5편이며, 현재 예매율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는 개봉 5주차임에도 관객 저력을 보여주며 누적 747만명으로 800만 관객 돌파에 바짝 다가섰다. 가족 관객과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이번 영화는 가족을 잃은 설리와 네이티리가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여정과 새로운 부족 ‘망콴족’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샘 워딩턴, 조이 살다냐, 시고니 위버, 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앞선 시리즈 두 편이 각각 1400만명, 1082만명을 기록한 만큼, 이번 작품도 흥행 신기록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