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고객중심경영’ 강화한 조직개편 단행

고객자산운용담당·상품전략담당, ‘상품전략담당’으로 통합

2014-12-11     남세현

▲ 사진=뉴시스
삼성증권이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9일 삼성증권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고객자산운용담당과 상품전략담당을 상품전략담당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고객지원담당과 마케팅팀, 고객관계관리(CRM) 기능을 통합해 '고객전략담당'으로 바꿔 고객관리를 일원화하고, 가입 전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영업 단계에서 고객보호가 강화되도록 했다.
아울러 대표이사(CEO) 직속으로 투자전략센터를 신설해 투자정보제공 및 컨설팅지원 기능을 통합한 투자전략센터는 고객 대상 컨설팅 제공 역량을 한층 높였다.
또 기존 온라인사업부는 스마트사업부로 변경하고, 지점 프라이빗뱅킹(PB) 외 영업채널의 전략수립과 마케팅 기획, 관리를 총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연금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기존 퇴직연금사업부는 연금사업부로개편했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중심경영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자산관리 및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