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경제활력 회복 위한 한마음 토론회 개최
2015-02-04 이동호
이날 토론회에서는 철도공단 2015년 상반기 재정조기집행(철도 사업비 총 7조 9,786억원중 62.15%인 4조 9,585억원 집행)의 필요성 설명 및 철도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사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토론회에 참석한 협력사들은 현재 기획재정부가 개선중인 종합심사낙찰제에 중견기업의 참여기회 확대와 운행선 공사시 안전관리비 요율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공단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甲과 乙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함께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사 관계자는 “발주처와 협력사 모두 힘을 모아 경기회복에 견인차 역할을 할 때”라며 “앞으로 철도공단과 함께 손잡고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철도공단과 협력사는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서는 공사임금 체불 해소가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임을 공유하고, 특히 철도건설현장에 하도급대금 및 건설근로자 임금이 법적으로 정한 기한보다 5일 이상 조기에 지급되어 임금체불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는 풍토가 철도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협력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