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양승조 사무총장, 토론회 통해 환자식 개선방안 도출

2015-05-26     이지현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양승조 의원(충남 천안갑)이 이달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입원환자 식대 수가제도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영양사협회, 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 한국대학식품영양관련학과교수협의회,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의 공동주관으로 최근 정부에서 논의하는 입원환자 식대 수가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바람직한 제도를 마련하고자 심도깊은 논의를 하기위한 목적이다.

이에 김혜진 전국병원영양사회장이 주제를 발표하며 조영연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장, 이수현 소비자시민모임 정책실장, 이승민 한국임상영양학회 총무이사, 윤영진 헬스동아 편집국장, 김경주 구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이지은 효자병원 영양실장, 손영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이 각각 토론자로 등장한다.

김 회장은 ‘의료기관 급식의 의의 및 영양사의 역할’을 설명한 후 정부의 식대 수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영양사 인력 고용 불안정 문제 유발, 환자식의 질 확보 및 관리에 심각한 문제 발생, 치료식 영양관리료 수가의 비현실성’ 등의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회를 주최한 양 의원은 “환자식은 질병 치료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것으로써 환자 개개인별로 환자의 상태에 맞는 식사 제공이 필수적으로, 일반 건강한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제공되는 급식과는 다른 차원의 세심하고 개별 대응적인 관리가 요구된다”라고 말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환자식의 안전 ‧ 위생 및 환자급식의 품질 확보를 위해서는 영양전문가인 영양사가 적정 인력 배치되어 적절한 관리가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토론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환자식 제공을 위한 좋은 방안이 제시되어 환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부의 입원환자 식대 수가제도 개선 추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토론회의 목적 및 방향에 대해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