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0억 지원

2015-06-25     김철우

경남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정자금은 금융기관의 융자에 대해서 진주시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 예산으로 이자를 보전해주며 대상업체는 진주시에 사업장과 본사를 두고 있는 가동기간 6개월이상, 제조업 전업률 30%이상인 중소제조업체다.


업체별 지원규모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5억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자금 종류별 일반운전자금의 경우 2.0%, 지역특화산업육성자금과 수출촉진자금 등은 3.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14년 부터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300억에서 500억원으로 늘려서 지원하고 있다. 자금 지원규모가 확대되면서 자금조달이 어려웠던 중소기업도 상시 상담을 통해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94개 업체 210억원의 자금을 적기에 융자지원하였다.


한편 진주시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 외에도 각종기업 지원 시책을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산업문화도시 진주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