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건강보험 현황-문제점 살피기 위한 토론 개최

2015-06-29     정다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퓨처라이프 포럼’주최로 ‘국민건강권 도모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날 포럼에는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의 사회로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김경례 한국소비자원 의료금융팀장,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건강보험의 개선방안에 대해 뜨거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토론에서는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아 국민적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비급여의료비 관리의 필요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건강보험에서 급여 항목과 마찬가지로 비급여 항목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비급여 항목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민·관·산이 참여하는 공동의 협의 기구를 마련해 이 같은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자”는 내용도 추가됐다.


한편, ‘퓨처라이프 포럼’은 김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공동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