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당직 인선안 발표
2016-09-26 김철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5일 당 인재영입위원장에 4선 중진인 나경원 의원을 임명하고, 재선인 염동열 의원을 당 수석대변인에 임명하는 인선안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당의 살림을 맡고 있는 박명재 사무총장은 그대로 유임됐으며, 전략기획부총장에는 박맹우 의원이, 조직부총장에는 박덕흠 의원, 홍보본부장에는 오신환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당 대변인은 염동열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하고 김현아·김성원 의원 등 3인 체제로 재편됐으며, 당 수석부대변인에 변호사 출신의 부상일·김영호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중앙연수원장에는 김기선 의원이 임명됐으며 법률자문위원장에는 최교일 의원이 ▲국책자문위원회장에는 나성린 의원 ▲인권위원장에는 경대수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는 배덕광 의원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는 정종섭 의원 ▲지방자치단체위원장장에는 박완수 의원 ▲노동위원장에는 문진국 의원 등이 임명됐다.
이와 더불어 ▲재해대책위원장 안효대 의원 ▲통일위원장 김성동 전 의원 ▲재정위원장 주영순 전 의원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위원장 조명철 전 의원 ▲실버세대위원장 최봉홍 전 의원 ▲재외국민위원장 양창영 전 의원 ▲홍보위원장 김석붕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 등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