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18일 72주년 UN총회 참석위해 뉴욕행
2017-09-25 이하림
문재인 대통령이 제72차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8일 미국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다.
청와대는 8일 문 대통령이 오는 12일부터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하는 유엔총회 참석차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엔총회는 유엔 창설 72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것으로 19일부터 25일까지 일반토의(general debate)가 진행된다. 연설자리엔 세계 각국의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 160여명이 참석해 이뤄진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서 72주년 창설을 기념하는 유엔의 성과 및 추후 방향과 금년 총회 주요 의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엔 사무국은 이번 총회에서 주요 의제에 북한의 핵과 인권문제를 포함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고강도 대북제재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뉴욕 순방기간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 및 다채로운 형태의 외교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