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릴레이’
2017-09-26 김철우
은행권이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해 200억원을 내놓는다.
26일 은행연합회는 “의사회 결정을 거쳐 평창 동계올림픽에 200억원을 공동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은행권이 국가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국내외에서 열린 스포츠 행사 등을 꾸준히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과제와 국민의 여망에 눈높이를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5일 KEB하나은행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기술보증기금과 111억원 규모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은행권의 동계올림픽 지원 액수는 3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