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헛소문 ‘찌라시’가 만들고 그녀는 답한다?
박한별 헛소문, 아니 박한별을 둘러싼 황당무계한 루머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박한별 헛소문들은 많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어처구니 없는’ 내용들이 부지기수다. 가장 널리 알려진 헛소문은 세븐과 관련된 ‘루머’다.
도가 지나치면 당사자도 발끈하기 마련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그녀를 둘러싼 헛소문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자 ‘미녀배우’ 박한별이 참지 못하고 한마디 내뱉었다.
핵심은 “그렇게 살면 재미있느냐”는 질문쯤으로 해석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의사를 트위터에 개진함으로써 헛소문을 만든 당사자에게 면박을 주고 있으니 ‘통쾌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연예인을 상대로 한 헛소문은 증권가 찌라시 만들고 언론들이 확대재생산하고 있다는 게 연예관계자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이번 사건의 경우 박한별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죽이기 위한다기 보다는 ‘카더라’ 통신을 조합해서 유포하고 이를 취재 없이 기사를 작성함으로써 ‘이슈’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박한별 헛소문이 퍼지자 박한별은 일단 첫 번째 공세를 통해 ‘차단’에 나섰다. 누리꾼들은 그녀가 내뱉은 씁쓸한 속내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힘내라”는 반응이다.
한편 박한별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말도 안되는, 이해할 수 없는 헛소문을 달고 살았다. 지금도 어디선가 그럴듯한 소설 같은 소문들이 나의 이미지를 만들고 또 누군가들은 그 소문을 믿으면서 그들의 상상 속에 나라는 존재를 그리겠지"라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븐과의 루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한별은 이날 글을 통해 "헛소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진실된 나를 알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나를 그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고 싶은 것인가. 혹은 그냥 남을 헐뜯는 게 재밌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님 그냥 단순히 날 아프게 하고 싶은 거겠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싫어서"라며 핵심을 집어내며 쓴소리를 던졌다.
/사진=박한별. 팩트인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