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승부처 중랑을, 민주 지원유세 봇물

2012-04-10     한준호

19대 총선의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중랑을로 향하는 민주통합당 지도부의 발길이 분주하다.

지난 7일 중랑을 지역 중화역에 방문했던 한명숙 대표는 10일 오후 2시 중랑구 최대규모의 우림시장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펼친다.


한 대표는 지난 7일 중화동 유세현장에서도 “국민의 승리가 눈 앞에 보인다”며 “국민경제를 파탄낸 MB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한 대표보다 3시간 전인 오전 11시 태릉시장을 방문한 손학규 민주통합당 전 대표는 박홍근 후보의 유세차를 타고 중랑을 지역을 돌며 “박홍근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손 전 대표는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마찬가지이며, 파랑색을 빨간색으로 바꾼다고 국민을 사찰하고 민생을 파탄 낸 장본인이 바뀌지 않는다”며 “재래시장과 중소상공인들의 경제를 파탄 낸 주범인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는 날은 바로 내일 11일”이라고 힘주어 연설했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