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 성형비용 ‘6천만원’ 공개 논란 '일파만파'
2012-01-13 박예림
양측간 ‘합의’에 따라 사진이 공개됐다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병원 홍보라는 주장과 최은 죽이기라는 의견이 맞서면서 최은 성형비용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최은 성형비용이 화제가 되는 까닭은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에로 배우 출신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던 최은의 성형 전 사진과 성형 이후 사진이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한 성형외과가 자신의 병원 로고를 찍은 최은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12일 공개한 것.
사진에 따르면 최은은 과거 사진은 말 그대로 ‘비만’에 가깝다. 그러나 성형 이후 거의 미스코리아 수준이다. 마치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항 장면을 보는 것 같다.
특히 최은이가 받은 수술 비용은 6000만원 수준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기에 사용된 비용을 직접 지불했는지 아니면 협찬을 받았는지를 두고도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사진 공개를 둘러싼 의혹도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사전 협의를 양측이 했는지 아니면 병원 측이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병원 측은 사전 협의를 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은 ‘포토샵’ 의혹으로 더욱 시끄러워지는 형국이다. 과도한 홍보를 위해 병원 측이 포토샵 처리를 했다는 것인데 이 역시 병원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한발 나아가 “언론이 최은 죽이기에 나서는 것 같다”며 과도한 보도에 따른 뒷배경에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