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회장 “함께 커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 실천할 것”

KB금융그룹, 전국 사회복지시설 51곳에 복지차량 전달

2011-11-28     이지현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와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KB금융그룹(회장 어윤대)은 9일 거동이 불편한 소외 계층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단체의 수송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장애인리프트 차량 등 복지차량 51대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작년까지 경기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60여대의 차량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그 대상과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키로 하였다.

전달 차종은 장애인 리프트 차량 10대, 승합차 15대, 승용차 26대 등으로 지원을 신청한 사회복지시설의 용도에 맞춰 편성되었다.

이날 상암월드컵공원 평화 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과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하였다.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은 “지원 차량이 전국을 누비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든든한 두 다리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KB금융그룹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위해 금융경제 교육과 같이 목마른 사람을 위해서는 우물을 파고 배고픈 사람에게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진정으로 함께 커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흥봉 회장은 “이 차량들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희망의 발’”이라며 “KB금융그룹의 고마운 마음이 사회를 밝히는 등대가 될 수 있도록 그 뜻을 잘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