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사장, "국내 카드산업 발전에 힘쓰겠다"

2012-04-19     이동호

이종호 BC카드 사장은 18일 “개방, 공유, 상생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카드산업의 발전과 지속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1주년을 맞는 이종호 사장은 이날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드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BC카드의 新성장 전략을 개방화를 통해 국내 카드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가치를 시장참여자와 공유하고 상생하는 ‘BC 3.0 경영’으로 정의하고 국내 모든 발행사를 대상으로 BC 플랫폼 서비스 개방과 더불어 프로세싱 혁신을 통한 사회적 비용절감을 시장 참여자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BC카드는 모바일카드 시장 확대 및 활성화의 해법으로 모바일카드 인프라의 상호 공유를 제안하면서 kt그룹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및 지역 중소형 가맹점 매출활성화를 통한 기업의 사회환원으로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사장은 특히 “가맹점수수료 인하 요구와 정부의 규제 강화로 카드산업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고 카드산업의 성장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간 공동의 노력과 상생의 추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마지막으로 “개방과 가치의 공유라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 시장의 모든 참여자가 Win-Win할 수 있는 상생의 경영이 카드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해법이며 곧 BC 3.0 경영의 핵심”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브랜드 가치, 최고의 네트워크 기반 등 BC카드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더욱 증대시켜 제 2의 도약과 더불어 국내 카드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