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열려

2012-04-23     이하연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커버댄스를 주제로 작년에 이어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전 세계적으로 개최한다.


커버댄스(Cover Dance)란 기존 가수들의 안무를 모방하여 표현하는 것으로서, 커버댄스 UCC를 홈페이지(www.coverdance.org)에 올리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조회수와 추천수 등의 네티즌 반응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온라인 예선 통과자가 정해지며, 온라인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일본, 태국, 러시아, 스페인 등 해외 10여 개국에서 지역별 2차 본선이 치러진다. 이후, 각 국가별 우승팀들은 한국 결선무대에 오르게 된다.


25일부터 6월 말까지 홈페이지(www.coverdance.org)를 통한 1차 UCC 온라인 예선이 진행되며, 세계 10개국 이상의 각국 현지에서 9월 초까지 현지 2차 해외 본선을 치른 후, 9월 21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되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최종 결선이 진행된다. 6월 중에는 아이돌그룹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으로, 작년도 홍보대사는 걸그룹 카라였다.


위원회는 2차 본선을 통과한 각국 참가자들을 초청,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한국의 문화를 소개함과 동시에, 이어지는 한류드림콘서트에서 참가자들이 모방한 가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홍주민 사무총장은 “한류의 핵심으로 급부상한 K-POP을 활용한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참여형 이벤트로 쌍방향 문화 공유라는 점에 의의가 크다.”며, “매력적이고 활력있는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을 부각시키는 한편 한국의 참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작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1차 온라인 예선에 64개국 1700여 팀이 참여했으며, 아프리카, 러시아, 브라질, 스페인, 일본, 미국, 태국 등지에서 본선을 통과한 55명이 한류드림페스티벌 결선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7박 8일간 한국관광과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도 위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