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분기 총 수익 2조 5524억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2년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수익 2조 5524억원, 영업수익 1조 647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6%, 6.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세계최초로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와 중소도시 등 84개 도시를 비롯, 전국 고속도로 및 지방국도, 889개 군읍면 에 LTE 전국망을 구축, LTE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양질의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감소로 682억원을 기록, 직전분기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분기 마케팅 비용은 무선부문 인당 획득비용 감소로 직전 분기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3506억원 이었다.
하지만 LTE 네트워크 집중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등으로 전년 동기대비와 비교해서는 24.1% 감소했다.
합병효과를 제외한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대비 29.2% 개선된 1221억원 이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엔 221억원으로 직전 분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이자비용 증가 및 매출채권 처분손실 발생으로 전년 동기대비 61.3% 감소했다. LG유플러스 1분기말 순차입금은 전년말 대비 0.6% 증가한 3조 8072억원이다.
LG유플러스 측은 “LTE를 중심으로 꾸준한 변화와 혁신을 이어와 브랜드 이미지 및 영업역량이 개선, 1분기 LTE 시장에서 점유율 41%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룩했다”며 “고객이 인정하는 LTE 품질과 All IP 프리미엄 서비스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