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세계 최단 기간에 100만 가입자 돌파

2012-06-07     박길재



KT LTE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 하반기 LTE시장에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KT(회장 이석채)는 올해 1월 초 LTE 서비스를 시작해 어려운 경쟁상황에서도 세계 최단 기간인 서비스 개시 5개월여 만에 LTE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경쟁사의 100만 가입자 달성 기간 대비 2~3개월 단축시킨 것이다.


특히 전국망을 구축한 4월 이후 가입자는 빠르게 증가해 하루 평균 1만1000여명이 가입하고 있으며, 5월은 전월 대비 약 60% 증가하는 등 가입자 상승세는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KT는 이러한 LTE WARP 고객의 급증은 국내 최대 음성 및 데이터량 제공과 풍부한 LTE 전용 멀티미디어 콘텐츠, 그리고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고 LTE기술에 대한 고객 인식확산 등 LTE WARP만의 강점에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KT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 때부터 품질과 속도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 있었으며, 고객분들이 많아질수록 LTE WARP의 기술력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세계가 인정한 LTE WARP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고객분들께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