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딸' 둘러싼 황당 루머에 "은퇴까지 고려했다"
2012-01-20 박예림
김희선 딸을 향한 루머는 딸이 부모를 ‘닮았다’ ‘안닮았다’를 둘러싼 의문에서 출발했는데, 일부 누리꾼들의 황당한 ‘카더라’ 통신은 김희선을 은퇴까지 고려하게 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결혼 이후 현재 배우활동을 전격 중단한 김희선은 지난 19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TAXI’ 신년 특집 ‘나는 배우다’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 결혼 후 딸 연아를 둘러싼 루머 때문에 연예계 은퇴까지도 고려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시청자들은 김희선의 손을 들어주며 루머 생산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한 목소리로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선 '김희선 죽이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내놓고 있다. 물론 확인되지 않는 루머일 뿐이지만, 김희선과 그녀의 딸은 현재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에 '연관 검색어'로 등극하며 김희선 가족을 꾸준히 괴롭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희선의 딸 연아 양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선과 딸’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딸 연아 양과 함께 새하얀 드레스를 맞춰 입은 모습이 담겨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쁜 딸에 대해 도대체 누가 이상한 루머를 퍼뜨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김희선이 부러워서 그러는 듯” “은퇴 고려 취소하고 빨리 복귀하세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아름다운 김희선 딸입니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