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패션시티’, SNG 시장 견인차 역할하나

2012-07-31     최승호


한게임의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패션시티가 ‘룰더스카이’, ‘타이니팜’과 함께 국내 SNG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패션시티는 NHN 한게임(대표 이은상)이 서비스하고, 소셜네트워크게임 전문 개발사인 노크노크(대표 박시진)가 개발한 패션 매장 경영 SNG다.


NHN은 31일 “패션시티가 지난 17일 앱스토어 출시 이후, 앱스토어 전체 어플 최고 매출 순위 상위권을 지속하며 SNG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NHN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앱스토어 전체 어플 매출 순위 1~5위권 내 진입해 있는 게임은 4종으로 이 가운데 3개의 게임이 SNG며, 31일 오전 10시 기준에도 이 같은 순위가 지속되고 있다. ‘룰더스카이’, ‘타이니팜’과 함께 패션시티가 신흥세력으로 가세하며 SNG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것.

출시 직후 5일 만에 ‘카카오톡’, ‘룰더스카이’, ‘풍운삼국’에 이어 4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타이니팜’과 엎치락 뒷치락 하며 4~6위권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앱스토어 출시 이후, 꾸준한 안정세로 이 같은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콘텐츠 추가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부 채유라 이사는 “신규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기존에 PC에서 패션시티를 즐겼던 이용자들도 더 견고해진 완성도와 쉬워진 소셜 기능으로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시티는 오는 8월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