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꽝 빙' 장관 방한, 한-베트남 협력관계 강화

2012-08-23     박길재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초청으로 ‘부이 꽝 빙(Bui Quang Vinh)’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이 방한한다.


23일 방한한 빙 장관은 30일까지 국내에 머무를 예정이다. 빙 장관의 금번 방한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간 개발협력 및 경제협력 분야의 실질협력 방안 논의하고 한-베간 우호친선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빙 장관과 24일 오찬회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베트남에 대한 개발협력 지원 확대 등 양국관계 증진 방안 및 상호 관심사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빙 장관은 방한 기간 중 외교장관 면담이외에도, 기획재정부 장관, 지식경제부 장관 및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한국개발연구원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수출입은행장,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장과 면담을 가지고, 양국간 개발협력 및 경제협력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 및 4개기관과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되는 양해각서는 △ 기획재정부-베트남 기획투자부간 민자협력 양해각서, △한국국제협력단-베트남 기획투자부간 녹색성장협력 양해각서, △한국개발연구원-베트남 기획투자부간 지식공유사업(KSP)을 위한 업무협약서, △한국개발연구원-베트남 기획투자부간 업무협약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베트남기획투자부간 협력양해각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