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아프리카에 한국형 경제성장 모델 전수할 것”

2012-08-27     이동호

중남미, 아프리카 등 자원은 풍부하지만 개발 능력이 부족한 국가들에 한국의 경제성장 '모델'을 지원해주고 현지 자원개발 사업에 진출하는 '글로벌 산업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지난 24일 '2012년 중남미 국가 산업자원협력개발지원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내달 7일까지 사업 참여 기관을 모으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경부 관계자는 “주요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지원, 인력양성, 정책 수립지원 등 개발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프로젝트 수주, 시장확대 등 효과적인 산업자원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