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사랑을 꿈꾼다면 겨울 '뷰티' 아이템에 주목
부드러운 손과 입술, 호감가는 첫인상 위한 대비법
연애 시절 추억을 떠올릴 때면 손이 부드럽고 따뜻했다거나, 입술이 촉촉하고 말랑했다는 등 터치로부터 오는 설렘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자연스러워야 할 스킨십이 추위에 트고 일어나 하얗게 내려앉은 각질, 거친 손과 입술로 인해 스톱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겠는가. 잡고 싶은 손, 부드러운 입술, 감싸 안고 싶은 바디를 위해서라도 겨울에는 더욱 부지런한 관리가 필요하다.
달팽이점액여과물이 함유된 샤라샤라 스네일 리페어 핸드크림(80ml/3300원)은 피부 손상개선에 효과적이라 거칠어지는 손을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주는 고영양 제품이다. 데이트 전날, 넉넉하게 바르고 비닐장갑을 20-30분 동안 끼고 있으면 핸드 마스크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니베아 립케어 워터링(2.4g/6000원대)은 하이드라 아이큐 포뮬러가 입술 피부의 수분채널을 활성화 시켜 촉촉한 입술로 가꿔주는 립 밤으로 수시로 덧바를 수 있을 만큼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간편한 스틱 타입이라 남자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각질제거를 돕는 일리 토탈에이지 바디워시(400ml/1만5000원)는 인삼, 콩, 동백 등 한방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관리해 준다.
사랑에 빠지는 TPO 맞춤 메이크업
겨울에는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리는 횟수가 늘어난다. 연말 모임, 파티, 스키장 등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나게 될지 모르니 호감 가는 첫인상 메이크업에 대해 미리 공부하자. 그리고 자신만의 취향을 고집하기 보다는 트렌드를 참고해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을 할 것.
고급스러운 연말 행사에 초대받았다면 올 겨울 유행 색상인 골드컬러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 3가지 골드 컬러를 조합해 만든 페이스/바디 겸용 헤라 륀느 스모키 어반 륀느 하이라이터(9g/4만5000원)로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 어울리게 되는 클럽파티에 간다면 비비드한 색상에 입자가 큰 글리터를 사용한 대담한 메이크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맥의 길티 패션 컬렉션 크러쉬드 메탈릭 피그먼트(3g/5만5000원)는 브릴리언트 쿨, 스위틀리 스모키 등 4가지 컬러 테마를 가진 제품으로 우수한 발색과 화려한 반짝임으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스키장에서는 ‘하얗게 빛나는 설원’을 기억하자. 색조가 강한 메이크업 보다는 건강해 보이면서도 반짝이고 투명한 느낌을 추천한다. 땀이 흐르는 것을 고려해 워터프루프 타입의 젤라이너로 선명한 눈매를 연출하고 양 볼의 홍조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줄 핑크빛 블러셔, 그리고 밝은 색상의 펄 섀도우를 활용하면 겨울 설원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스키장 룩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