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여사와 하하, 오열한 까닭은?

2012-12-04     이하연

옥정여사와 하하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4일 밤 방송되는 QTV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서는 하하와 옥정여사의 몰래카메라가 진행된다.


'서로를 위한 요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몰래카메라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을 위한 요리를 만들라는 거짓 미션으로 시작됐다. 이후 옥정여사와 하하에게 상대방은 모르는 것처럼 각각 아들과 어머니를 위한 요리를 만들어야한다는 개인 미션을 공개했다.


요리가 끝나고 나서야 두 사람은 이번 방송의 진짜 의도를 알게 됐고, 결국 서로에게 건네는 깜짝 영상편지를 보다 울음을 터트렸다.


옥정여사는 영상편지를 통해 "전에 엄마가 혈압도 올라가고 아파서 이야기 했더니, 효도할 시간을 달라고 죽지 말라고 했었지"라고 말하다 더 이상을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을 보던 하하는 울컥하는 마음에 그 자리에 주저 않아 눈물을 쏟았고, 옥정여사를 비롯한 함께 하던 모든 이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되었다.


이에 하하는 "건강만 하세요. 엄마 건강하면 맛있는 요리도 해드리고 용돈도 많이 드릴께요. 확실히 성공해서 효도할께요"라고 대답하며 눈물을 닦아냈다.


하하와 옥정여사가 서로를 위한 만든 눈물의 요리를 볼 수 있는 이번 '죽녀죽남' 12회는 4일 밤 11시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