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뽀로로테마파크

 

15일 주식회사 재상이 점차 본 궤도에 올라오고 있는 ‘울산 뽀로로테마파크’에 대해 소개했다.

재상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동 555번지 일대에 건설예정인 ‘울산 재상 호텔 앤 리조트’는 어린이의 대통령인 뽀로로와 타요의 콘텐츠로 계획됐다. 특히 어린이 특화 워터파크중에서는 세계 최대 크기가 될 전망이다.

입지여건은 우선 울산공항과 10분, 울산 KTX역과 40분 거리이고, 앞으로 미호 ~ 강동 약 25.3Km의 울산외관순환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지역 균형 발전 뿐만 아니라, 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희소성은 울산 최초의 워터파크라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물놀이를 즐기려면 경주나 부산 및 타 지역(해외)으로 갔으나, 준공 후에는 타 지역에서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뽀로로테마파크 재상 호텔 앤 리조트 분양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자 벌써부터 워터파크 예약을 하려는 고객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전 홍보관은 울산 북구 산하중앙2로 150,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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