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타는 이날 방송분에서 제작진을 통해 인형과도 흡사한 ‘깜찍하고 귀여운’ 어린 시절의 외모르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금도 미인형 얼굴인데 어린시절은 그야말로 인형외모에 가까웠던 것.
비밀은 부모님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인도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한국 사람인 까닭에 서구적 외모로 태어났던 것.
게다가 실력까지 뛰어나 청중들을 놀라게 했다. 노래부터 댄스까지 뛰어난 감각을 선보여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는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온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으로 데뷔해도 될 듯” “소속사 러브콜 봇물 이룰 듯”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