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에서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

▲ 상큼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유럽 스타일의 '모히토 스미노프'는 칵테일의 새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히토 칵테일의 새 상품 '모히토 스미노프'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된다.


이를 기념해 여의도 IFC몰에서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히토 스미노프는 세계 제일의 보드카로 손꼽히는 스미노프 베이스에 천연 라임향과 신선한 민트향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특히 월드클래스 출신의 바텐더가 인정한 최상의 맛과 퀄리티를 제공, 모히토 칵테일의 진정한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
모히토 스미노프는 바텐더가 디스펜서에서 바로 추출해 고객에게 서빙하는 RTS(Ready to Serve) 술이다.
디아지오 관계자는 "모히토 스미노프의 상큼한 청량감 때문에 무엇보다 음식과의 어울림이 뛰어난 칵테일"이라며 "이번 모히토 스미노프를 소개해 유럽 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모히토 스미노프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여의도 IFC 몰에 'Fresh by Mojito Smirnoff'를 설치, 무료 시음 행사를 한다. 또 강남, 홍대, 이태원 등 주요 상권의 클럽, , 레스토랑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시음회를 개최한다.
모히토 스미노프는 이태원,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등 지역의 업장에서 현재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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