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 스프링스 내부 전경.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세븐스프링스가 1021번째 지점인 울산 업스퀘어이 열렸다.


177(585m2), 192석 규모의 세븐스프링스 울산 업스퀘어점은 제철 로컬푸드와 건강 레시피로 준비한 80여 가지 그린테이블 메뉴와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또한, 카페 섹션에서는 바리스타가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커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누들 섹션에서는 고객의 주문을 받아 조리한 쌀국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즉석 메뉴를 이용한다.
세븐스프링스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 레스토랑이다.
2001년에 설립한 순수 국내 레스토랑인 세븐스프링스는 역삼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원주 등 전국 21개 매장이 있다.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