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트니 스터든 트위터
미국의 ‘바비인형녀’가 몸매는 뽐내는 사진을 올렸다.


‘바비인형녀’라고 불리는 코트니 스터든은 최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 ‘코트니스터든’에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해 미스 틴 USA에 출전한 바 있다. 2011년 5월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살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컨트리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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