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여행학교’, 여행을 삶에 연결시키자

박예림 기자 / 기사승인 : 2013-05-29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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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별 여행학교./자료= 사랑의 열매 홈피


하나투어가 ‘2013 하나투어 희망여행-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 과정에 참가할 기관을 모집중에 있다고 29일 발표했다.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 중 하나로 소외 아동청소년대상 여행지원 사업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바칼로레아과정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입문-심화-실전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단기 여행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여 그 의미를 각자의 삶에 연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6월 여행학교에 입문해 여행의 의미와 방식을 자유롭게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8월 심화과정 때 자신이 꿈꾸는 여행을 그려보고 사례를 나누며 여행계획서를 만드는 23일간의 국내여행캠프에 함께한다.
그리고 9~11월 실전과정에서는 각 기관별로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아시아 지역으로 해외탐방을 진행하며, 12월 여행발표회를 통해 여행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하나투어 CSR팀 이상진 팀장은 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 과정은 단발성 여행에서 나아가 보다 깊이 있는 여행의 경험을 청소년들에게 선사한다여행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여행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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