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국 대학생 에코스쿨캠프' 개최

이하연 기자 / 기사승인 : 2013-05-30 13: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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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전국 대학생 에코스쿨캠프가 국내 최대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울진 왕피천에서 전국 대학생 80명을 선발하여 여름방학기간인 7월 중 2주에 걸쳐 열린다.


30일 환경부에 따르면, 2013년 전국 대학생 에코스쿨캠프가 국내 최대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울진 왕피천에서 전국 대학생 80명을 선발하여 여름방학기간인 7월 중 2주에 걸쳐 열린다. 환경부와 돌나라한농복구회가 공동주최하며, 참가비 전액은 환경부 지원으로 자부담이 전혀 없는 대학생 대외활동 캠프이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국내 최대 생태경관 보전지역인 울진 왕피천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비경으로 가득한 곳이다. 또한 이곳은 20년동안 유기농을 실천해온 돌나라 한농복구회 유기농공동체인 왕피리 한농마을이 자리잡은 곳이다.
바로 이곳에서 올 여름 전국의 대학생들이 새로운 꿈과 도전으로 젊음의 열정을 불태운다. 전국 대학생 생태환경체험교실-에코스쿨캠프는 45일 일정으로 722일부터 26일까지(12), 729일부터 82일까지(13) 총 두 기수가 운영되며 기수별로 40명씩 선정된다.
대학생 에코스쿨캠프의 매력은 다음과 같다.
먼저 45일동안 먹는 식사가 모두 유기농이다. 가장 먼저 유기농을 실천하여 전국으로 보급했던 유기농의 산실인 울진 왕피리에서 유기농 100% 식사를 먹으며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유기농 음식은 체질개선과 다이어트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비만으로 고통 받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 식탁이기도 하다.
또 유기농 생태환경을 몸으로 직접 체험한다. 유기농 토마토 따기 체험부터 시작해 생태습지체험, 산림트레킹, 왕피천 트레킹, 약초교실, 일곱천연의사체험(태양, , , , 한증, 삼림욕, 금독) 등 온통 유기농과 천혜의 생태환경이 잘 어우러진 울진 왕피리에서 행복한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자연 속에서 올바른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오전 6시에 기상하여 오후 10시에 잠들고, 생태건축으로 잘 지어진 통나무 숙소에서 생태화장실을 사용하고, 천연비누와 치약을 이용하며 자연 속에서 수많은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효도, 겸손, 봉사, 희생, 사랑 등을 체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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