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F1경주장, 자동차경주대회로 뜨거워

이하연 기자 / 기사승인 : 2013-07-16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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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자동차경주인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3전과 카트대회인 ‘2013 코리아 오픈 카트 내구 레이스’ 2전이 영암 F1경주장에서 지난 14일 개최됐다.

지난 6월에 이어 개최된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3전은 승용차량과 레저용(RV)차량이 모두 참가하는 자동차경주 축제로 총 228대의 국내외 유명 자동차가 다수 참가했다.

F1카트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 코리아 오픈 카트 내구 레이스’ 2전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카센터’ 프로그램 참가자들로 구성된 ‘MBC 카센터’팀이 참가해 카트를 통한 자동차경주 알리기에 나섰다. 선수로 참가한 연예인 한민관, 서주원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는 F1경주장의 특징을 살려 국내 최초로 자동차경주와 카트대회를 동시에 진행해 같은 듯 서로 다른 자동차경주의 매력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경주장과 카트장을 바쁘게 오가며 호응을 보냈고 모터스포츠 외에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부대행사가 진행돼 관람객에게 즐길거리를 선물했다.


한편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은 올해 총 5전이 모두 영암 F1경주장에서 개최되며 다음 대회는 8월 25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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