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UE-BY Rihanna’ 징을 박아 자신의 스타일 과시
가수 리한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4번째’ 향수를 론칭했다. 향수 아래엔 징을 박아 넣어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켰다.
리한나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리한나의 4번째 향수인 ‘ROGUE-BY Rihanna’를 공개했다.
보틀 아래의 징 모양과 가죽 느낌이 리한나의 섹시 이미지를 연출한 듯 보이며, 향은 레몬, 자스민, 바닐라 등이 섞인 오리엔탈이다.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리한나는 이날 4번째 향수의 공개에 이어 화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하이힐과 속옷 한 장만 걸친 채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