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금남로 '문화전당과 함께하는 락 페스티벌' 열려

이하연 기자 / 기사승인 : 2013-10-10 1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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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11일 오후 6시부터 문화전당과 함께하는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비롯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들국화, 딕펑스, 강산에 밴드, 장미여관, 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 제이레빗, 안녕바다, 디아블로 등 실력 있는 밴드 9팀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주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문체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우수축제인 추억의 7080축제기간에 열린다. 광주시민뿐만 아니라 광주를 찾은 타 지역 관광객들의 참여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진행될 이번 공연은 19일 밤 11시부터 광주MBC를 통해 광주 및 전남지역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전당을 비롯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이번 공연이 대중문화예술의 진정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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