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토르 : 다크 월드'의 배우 톰 히들스턴(로키 역)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이 13일 한국을 찾았다.


톰 히들스턴은 14일 오후 8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토르: 다크 월드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영화 토르: 다크 월드는 강력한 적을 만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사랑하는 여인 제인(나탈리 포트만)과 신들의 왕국인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톰 히들스턴)에게 위험한 동맹을 하는 등의 여정을 담은 영화다. 오는 30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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