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연기력 인증에 결혼까지 골인 ‘겹경사’

박예림 기자 / 기사승인 : 2014-09-19 1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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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4관왕 달성

▲ 사진=뉴시스
[팩트인뉴스=박예림 기자]조지 클루니(53)가 내년 초 열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세실 B. 데밀상을 받는다.


지난 15(현지시간)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HFPA)에 따르면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에 해당하는 세실 B. 드밀상(Cecil B. DeMille Award)’을 수상한다.
세실 B. 드밀상은 연예계 산업에 영향을 미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테오 킴마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장은 조지 클루니는 전세계에 걸쳐 영화배우로써 또 인도주의적 활동가의 노력으로써 큰 업적을 쌓았다며 수상이유를 밝혔다.
클루니는 이번 상 수상으로 골든글로브 4관왕을 기록하는 영광을 얻게됐다.
특히 조지클루니는 수단 다르푸르 사태 같은 비인권적인 상황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할리우드 대표 개념 배우로 꼽힌다.
다푸르 잔혹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지난 2010년 대지진으로 황폐화된 아이티를 위해 '헬프 아이티 나우(Help Haiti Now)'란 자선기금 모금방송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조지클루니는 올 가을 17살 연하의 약혼자인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식을 할 예정이어 겹경사가 겹치게 됐다.
아말은 레바논 출신의 영국 인권 변호사이며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를 소유한 일등 신부감이다.
이들의 결혼식은 영국 시리즈물 드라마 다운튼 애비(Downton Abbey)’의 촬영장소인 하이클레어(Highclere)에서 거행된다. 이는 이 드라마의 광팬인 아말을 위해 클루니가 준비한 선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40여개의 영화와 TV쇼에 출연해 왔으며 90년대 TV드라마 ‘E.R.’ 로 이름을 알렸다. 굿나잇 앤 굿럭’, ‘모뉴먼츠맨’, ‘킹 메이커등의 5개 영화의 연출가로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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