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다운 기자]mbg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주다영의 분위기 있는 사진이 소속사를 통해 공개됐다고 15일 밝혔다.


주다영은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창설 60주년 기념 공연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레타 역을 맡아 연극 무대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분위기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mbg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함께 연극에 출연한 에프엑스 루나(박선영)를 포함한 다른 배우들과도 찍은 사진을 선보이며, 중대인들의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제공 mb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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