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해 13집 발매기념 부활 전국투어콘서트 ‘퍼블 웨이브’의 성공을 이어, 2013년 첫 콘서트를 대극장이 아닌 소극장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소극장 공연은 2년 만에 준비하는 공연으로, 지난 2011년 12집 ‘Wonderful Days’로 소극장에서 팬들과 만났고, 2013년 첫 콘서트 시작을 소극장을 택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5일 “부활은 대극장이 아닌 소극장 공연을 선택해 29년 음악과 함께해온 시간을 되새기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부활은 이번 공연을 위해 29년차 관록의 밴드만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준비로 여념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기타리스트 겸 예능인 김태원, DJ로 급부상하는 드러머 최재민, 대한민국 최고의 베이시스터 서재혁, 대세남 정동하, 그들은 요즘 각자의 활발한 활동으로 보여주는 있지만, 이번 공연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록 그룹으로서 한결 같은 음악인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부활은 이번 콘서트에서 ‘네버엔딩스토리’, ‘희야’, ‘생각이나’ 등 부활의 감성록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며 생생한 라이브를 통해 록 그룹이 로맨틱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깰 예정이다.
부활은 지난 달 20일 조용히 공연예매 오픈 후 대형콘서트를 제치고 소극장 공연으로 예매율 1위로 등극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2012년 13집 퍼블 웨이브 발매기념 콘서트가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인천, 서울 등 전국투어 및 앵콜 공연 서울과 부산공연을 매회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29년차 대한민국 대표 록 그룹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한편 부활은 오는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올해 첫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13집 ‘Purple Wave’의 수록곡과 부활의 주옥같은 히트곡, 그리고 요즘 대세남을 정동하를 만든 ‘불후의 명곡’,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무대를 부활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