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합작 스마트폰인 '프라다폰 3.0'이 LTE 스마트폰을 제치고 휴대폰 판매량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프라다폰 3.0이 공급 기준 20만대 판매고를 넘어선 셈인데, 프라다폰 3.0은 현재 1일 평균 1500대 이상 개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1위로 군림하게 된’ 배경을 두고 업계의 부러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프라다폰3.0’은 프라다 고유의 디자인과4.3인치 800니트(nit, 휘도단위) 디스플레이 등 LG전자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색상에 전면에는 풀 터치스크린을, 뒷면에는 프라다 고유 패턴으로 불리는 천연가죽 무늬의 사피아노(Saffiano)문양을 적용해 프라다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LG전자만의 독자적인 ‘플로팅 매스 기술(Floating Mass Technology)’을 적용, 전면이 떠있는 것처럼 보여 8.5mm초슬림 두께가 실제보다 더 얇게 느껴지며 버튼의 최소화로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했다.
LG전자와 프라다는 앞서 지난 7일 ‘프라다폰3.0’의 글로벌 광고 모델로 배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과 톱모델 ‘다리아 워보이(Daria Werbowy)’를 영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