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는 새로운 이사와 감사를 맞게 됐다.
삼양홀딩스(회장 김윤)는 22일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홍성훈 감사와 이두성 사외이사를 신규로 선임하고 박태종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된 홍성훈 삼양홀딩스 감사는 1985년 삼양사에 입사한 후 줄곧 회계와 재무 업무를 맡아왔으며 이번에 삼양홀딩스 감사로 선임됐다.
이두성 삼양홀딩스 사외이사는 1954년 경북 출신으로 1984년부터 지금까지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고분자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박태종 삼양홀딩스 사외이사는 1979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한 후 전주지검장, 대검 감찰부장, 대구지검장 등을 지냈다. 2010년 박태종 법률사무소를 개소했으며, 2010년부터 삼양홀딩스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수익 3499억원, 당기순이익 459억원을 기록했다며 보통주 1500원(현금 30%), 우선주 1550원(현금 31%)을 각각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