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브로츠와프국립오페라극장은 387년에 이르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베버, 바그너, 슈트라우스 등 유명 음악가들과 다수와 작업해 온 인지도 높은 극장이다.
지난해 ‘나부코’ 공연을 제작했던 아담 프론트챡의 연출 아래 지휘 이동신, 한국 최고의 카르멘으로 손꼽히는 메조 소프라노 백재은, 지난해 ‘텐테너 콘서트’에서 최고의 가창을 선보인 돈 호세 역의 테너 정호윤, 소프라노 김정아와 바리톤 방성택 등 국내 최정상 제작·출연진이 참가해 수준 높은 오페라를 선보이며 한국 오페라의 명성과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중국, 독일, 터키에 이은 네 번째 해외진출로 항공료, 체재비, 공연료 등 경비 일체를 제공받아 대구 제작 오페라가 유럽 현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