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린다. 내일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25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세종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서해5도 5㎜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