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불볕더위가 예상된다. 내일도 역시 날씨가 맑다.


다만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도, 경북내륙, 전북동부내륙은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린다.
대기불안정으로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 인천 24, 수원 28, 춘천 29, 강릉 27, 청주 29, 대전 30, 세종 30, 전주 30, 광주 30, 대구 31, 부산 25, 제주 25, 울릉도 23, 독도 21도 등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중국내륙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난기가 유입되고 대체로 맑은 날씨에 일사가 더해져,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밤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0,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2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 내륙일부지방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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